에이지오브엠파이어2/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캠페인 공략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유비(촉) 캠페인 공략_미션 4 [대탈출] - 전설 난이도

게임하는오리너구리 2025. 5. 15. 22:55
반응형

안녕하세요, 게임하는 오리너구리 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이어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유비 캠페인 미션 4 전설난이도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유비(촉) 캠페인 공략_미션 3 [학자와 짚신장수] - 전설난이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유비(촉) 캠페인 공략_미션 3 [학자와 짚신장수] - 전설난이도

안녕하세요, 게임하는 오리너구리 입니다.오늘도 어제와 이어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유비 캠페인 미션 3 전설난이도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유비(촉) 캠페인 공략_미션

platypustotalwar.tistory.com

 

저번화 입니다.

저번화 부임무를 클리어 하면서 이번 미션에서 받는 효과입니다.

조조가 공격을 할때 대기시간이 증가합니다.

유비 캠페인 4_대탈출 간략 공

주 임무:

  • 유비를 손권에게 대려가기
  • 장강 도하
  • 최소 8대의 황소마차를 손권에게 대려가야합니다.
  • 제갈량 합류
  • 장비 합류
  • 관우 합류
  • 한진의 기념물 점령

부 임무:

  • 마을을 해방하여 황소마차 확보 (총 10곳)
  • 강릉성 체력 50%까지 공격
    • 식량, 목재, 금 1000 획득 및 강릉 성 획득

 

빠르게 중요한점은 3가지 요약 해드리겠습니다.

1. 생각보다 병력을 넉넉하게 주어집니다. 조조에게 쫓기는게 나중되면 오히려 빡빡해지니 병사를 아끼지말고 뚫어줍시다.

2. 황소마차를 확보하면 본대에서 뒤 떨어져서 따라오되 호위병력을 꼭 붙혀주세요. 간간히 뒤에서 경기병들이 황소마차를 급습합니다.

3. 관우와 접선한 순간 받게되는 기지에서 보병 위주 업그레이드를 해주면서 백이병+창병만 모아줍시다. 그리고 투석기는 웬만하면 잃지말고 끝까지 가지고 가는게 좋습니다.

 

본 공략 시작:

미션이 시작되면 유비와 조운 vs 조조군의 소규모 전투가 일어납니다.

당연히 미션 시작하자마자 벌어지는 전투이므로 아군의 병력이 매우 넉넉하게 주어지므로 조조군을 무찌르면서 다음 깃발이 표시된곳으로 나아가 줍시다. 

 

첫번째 포인트로 이동하게되면 마을을 습격하는 조조군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조조군을 전멸시키고 마을을 해방하면 황소마차 2기가 주어집니다. 주임무에서 손권에게 최소 8대를 대려가야하는 마차가 바로 얘네들입니다.

황소마차는 본대랑 같이 움직이지말고 조금 떨어져서 움직이되 꼭 호위병을 붙혀주셔야합니다. 호위병으로는 주로 처음에 주어지는 정예 흑관 기병으로 붙혀줍시다. (이유는 적병중에서 미늘창병이 굉장히 많기때문에 기병유닛들은 어느순간 비명횡사합니다.) 마을을 해방할때마다 간간히 뒤에서 경기병들이 황소마차를 습격해서 재수없으면 황소마차가 죽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만약에 황소마차가 피해를 입엇다면 유비 근처로 대려가 줍시다. 유비 패시브로 인해서 체력이 회복됩니다.

 

안내해주는대로 길을 쭉 가다보면 제갈량을 만날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갈량도 본대에 합류합니다.

이후, 다음 깃발에는 장비와 만날수 있으며, 여기서 그 유명한 장판파의 장비를 볼수 있습니다.

장비가 바로 합류하는게 아니라 장판파 위에서 무적인 상태로 광역대미지를 입히면서 무쌍을 찍습니다.

진짜 삼국지에서 장비가 장판파를 틀어막을때 유비가 얼마나 든든했는지 간접적으로 느껴볼수 있습니다.

 

장비가 열심히 장판파를 막아주는동안 본대를 이끌고 다음 깃발로 나아가게되면 매우 작은 전초기지와 관우가 합류합니다.

초반에 지원해주는 자원이 생각보다는 많은편이니 여기서 병력 및 업그레이드를 진행해줄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업그레이드는 근접보병 위주로 해주고 병력은 백이병+창병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미션에서 자주 싸울 조조의 순찰대는 창병이 매우 많습니다. 관우랑 조운도 어느순간 비명횡사 할수도 있을정도이니 기병위주보다는 보병위주가 좋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약간 서둘러야합니다. 기지에서 병력을 뽑는동안에는 관우를 본대에 합류시키고 아래로 내려가줍시다. 그러면 이제 주미션인 한진 기념물 점령과 부미션인 강릉성 체력 50%까지 공격이 활성화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릉 성 미션도 하는편입니다. 시간이 약간 빡빡할수는 있지만, 관우와 합류할때 인력 투석기 3기를 주기때문에 투석기로 성을 점사해주면서 나머지 병력으로는 투석기에 달라 붙는 적병들을 정리해줍시다. 생각보다 성은 빠르게 함락되고, 이제 성과 소규모 기지가 플레이어의 소속으로 변합니다. 거기에 모든 자원이 1000씩 주어지는건 덤입니다.

강릉성은 이제 조조의 추격군을 한타임이라도 더 벌게 해줍니다.

 

여기서부터는 도전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제 개인적인 추천입니다. 저는 여기서 강릉성에 백이병+궁병을 뽑아줬습니다.

이들은 본대에 합류시키는게 아니라 강릉성을 지키는데 씁니다. 궁병들은 성안에 넣어서 화살 숫자를 늘려주고 백이병들로는 성에 들러붙는 공성망치나 기병들을 하나하나 짤라줍시다. 어차피 이미 전에 기지에서 거의 자원이 거덜날 정도로 백이병+창병을 뽑았으면 미션 끝날때까지 군사적 여유는 매우 넘치는 편입니다. 도전과제는 모든 마을을 구출해야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좀 빡빡합니다. 여기서 강릉성에도 어느정도 방어병력을 쥐어준다면 생각보다 잘 버텨주며, 조조의 병사들을 3~4웨이브까지는 막아줄 여유가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강릉 성을 점령한 이후에는 오른쪽에 한진이 나오는데, 여기서 기념물을 점령하면 됩니다. 기념물 점령이라고하면 무슨뜻이냐면, 그냥 유닛하나만 기념물로 달려가서 점령해주면 됩니다. 물론 적의 저항도 생각보다 빡세기때문에, 관우와 합류할때 주어진 수군으로 한진의 성벽+망루를 부셔줍시다. 그리고나서 관우나 조운으로 기념물에 이동만 찍어놓으면 기념물이 점령되며 한진은 그대로 동맹이 됩니다.

 

한진과 동맹을 맺으면 2가지 루트로 나눠집니다.

손권과 합류하기위해서 육로로 갈것인가 아니면 바다로 갈것인가 결정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육로가 훨씬 빠르고 쉽습니다 .육로를 선택하게되면 주유가 거의 다왓다면서 화염궁수+소수 기병 + 공성망치 3개를 지원해줍니다. 어차피 육로를 통과해서 가는길은 성 하나만 파괴하면 되기때문에 공성망치에 보병들을 실어주고 성이 있는 조그마한 전초기지를 박살내고 손권에게 달려가면 끝입니다.

 

여기서는 이제 미션을 그대로 종료할지 아니면 계속해서 마을을 구출할지 결정할수 있는데, 여기서는 사실상 장강을 건너기 전에 놓친 마을들은 구하지 못합니다. 이미 조조의 엄청난 대군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결정 여부는 이제 장강을 건넌 이후에 마을들을 구출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장강 건너서는 마을 2개가 있으니 (장강 건너자마자 위로 쭉가면 1개가 있고, 더 위로가면 1개가 더 있습니다.) 조조의 기병이 아직 장강을 건너지 못했다면 냉큼가서 구해주고 황소 마차를 확보해줍시다. 황소마차는 총 20마리를 얻을수 있는데, 이중 80%를 대려가면 다음 임무에서 모든 자원 +2000 과 주민 5명을 덤으로 얹어줍니다. 마을을 다 구했으면, 이제 승리 선언을 클릭해주시면 임무 완료입니다.

 

유비 캠페인 4_대탈출 자세 공략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1
백성들을 데리고 형주를 탈출하는 유비군의 모습

이번 미션은 촉나라 팬이라면 가슴이 매우 뛸 형주 탈출전 입니다.

유표가 죽고나서 조조가 형주를 집어삼키고 유비는 형주를 탈출해서 제갈량이 동맹을 맺어놓은 손권에게로 후퇴하는데, 후퇴를 할때 형주성에 있는 백성들이 유비의 덕망을 알고는 유비를 따라서 피난을 가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유비는 한시가 급하지만 차마 백성은 버릴수 없기때문에 안그래도 급한 와중에도 백성들을 챙기면서 소규모의 정예병들로 백성호위 + 조조군의 추격군 방어라는 진짜 헬난이도의 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입니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2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소규모 전투가 펼쳐진다

미션이 시작하자마자 유비의 소규모 군대와 조조의 소규모 군대가 전투를 치룹니다.

유비에게는 조운도 있고 병력이 조조보다는 많기때문에 배우 쉽게 물리쳐줍시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3
마을을 점령한 조조의 순찰대를 잡아줍시다

다음 깃발로 달려가면 이제 조조의 순찰대 소규모 군대가 마을을 점령하고 있는데, 여기서 조조의 순찰대들을 전멸시켜서 마을을 해방시켜 줍시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4
마을을 구출하면 황소수래 2개를 얻습니다

마을을 구출하고 나면 황소 수레 2개를 얻을수 있는데, 이게 바로 주임무인 손권에게 전달해줘야할 황소 수레 입니다.

고로 마을을 무조건 해방시켜주고 황소수래를 보호하면서 손권에게로 가야합니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5
제갈량도 중간에 합류

다음 깃발로 이동하게되면 제갈량이 동오와 동맹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이제 아군과 합류합니다.

제갈량의 스킬인 공명등은 주변의 시야를 매우 넒게 밝혀주므로 마을이 있을법한 어두운곳에서 스킬을 사용하여서 마을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해줍시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6
뒤에서 가끔 소규모 기병대가 황수 수레를 습격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점은, 황소 수레들을 잘 지켜줘야 한다는것입니다. 본대에 합류시키지 않고 약간 뒤에서 따라오게 해주는게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방법이긴 한데, 가끔 조조의 습격대들이 트리거로 뒤에서 등장하여서 황소 수레를 습격합니다.

이걸 잘 읽고 있어야하며, 황소수레를 잃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딸피여도 죽지않는게 중요합니다. 만약 황소 수레 체력이 부족하다면 유비 근처에 붙어서 이동해줍시다. 유비 패시브인 유닛 회복 효과가 황소 수레의 체력을 회복해줍니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7
그 유명한 장판파의 장비

아래로 계속 나아가다보면 장비를 찾을수 있는데, 여기서 전차6기가 아군에 합류하고 장비는 뒤에 남아서 조조군을 막겠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 유명한 장판파의 장비가 나오며, 진짜 혼자서 진삼국무쌍을 찍으면서 다리를 건너려는 조조군을 도살합니다.

여기서 장비는 무적판정이고 광역공격을 하기때문에 장비를 도와주지마시고 계속해서 표시해준곳으로 나아갑시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8
다음 깃발로 이동하면 관우와 작은 기지가 합류한다

뒤는 장비에게 맡기고 다음 목표에 도착하면 관우가 소규모의 기지+병력과 함께 합류합니다.

추가로 장비도 이때쯤이면 장판파에서 도륙을 멈추고 아군에 합류합니다. (아쉽게도 무적판정 + 광역 공격은 해제됩니다)

여기서 자원이 꽤 주어지는데, 백이병+창병으로 많이 채워주고, 보병 업그레이드를 완료해줍시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9
점령해야할 한진의 기념물

다음 임무는 이제 한진의 기념물을 점령하는것입니다.

점령이라고 해도 사실 파괴미션도 아니고 그냥 유닛한기만 위에 스샷에 있는 기념물 앞에 깃발로 이동해주면 됩니다.

유닛이 도착만 하면 한진은 항복하고 동맹으로 바뀝니다. (조조와 소소하게 싸워주는건 덤입니다)

한진을 점령하기 전에, 관우가 합류할때 주어진 해군으로 한진 입구의 망루 2개와 성문을 깨줍시다. 어차피 누선이 있기때문에 깨기는 수월합니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10
한진 왼편에는 강릉성이 있다

동시에 부임무도 활성화 되는데, 한진의 반대편 (왼쪽)에는 강릉성이 있습니다. 강릉성은 파괴할 필요없이 저 성의 체력을 50%이하로만 만들면 됩니다.

관우가 합류할때 인력식 투석기 3기를 지원해주기때문에, 투석기로 강릉 성을 점사해주고 나머지 병력들로는 투석기에 다가오는 적들만 막아줍시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11
아군에게 합류한 강릉성

성의 체력을 50% 이하로 내렸다면 강릉의 모든 기지와 성(풀피인체로) 아군에 합류합니다.

또한 모든 자원 +1000은 덤으로 주어집니다.

여기서는 입맛에 맞게 추가 병력을 뽑아서 본대와 합류 시켜줄수도 있고, 아니면 방어병력을 뽑아서 추후에 조조군이 몰려올때 강릉성에서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끌어줄수 있습니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12
유닛을 하나만 이동시켜도 한진은 항복

해군으로 성문을 깨면 관우/조운 같은 기병 영웅으로 깃발에 그냥 이동을 시켜줍시다.

영웅이기때문에 잘 녹지도 않으므로, 몇대만 맞은채로 깃발로 이동할수 있으며, 깃발로 이동만 하면 한진은 항복하고 아군의 동맹으로 전환 됩니다. 남은 한진의 병력들은 추후에 조조가 추격해올때 소소하게 방어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한진과 동맹이 된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손권에게 도달할 루트를 선택하게 됩니다.

육로로 가느냐 바다로 가느냐를 선택할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육로로가는게 훨씬 쉽고 시간도 세이브 됩니다.

육로는 그냥 가는길에 약간의 수비병들과 전초기지안에 있는 성만 파괴하면 되는데, 어차피 관우가 합류할때 줬던 인력식 투석기도 있기때문에 성 파괴할때는 매우 유리합니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13
육로를 선택할 경우, 주유가 보병+화염궁수+공성망치를 지원해다

위의 인력식 투석기와 더불어서 주유가 소규모 병력을 지원해주는데, 공성전에 매우 유리한 병력들을 줍니다.

무려 공성망치 3기와 오나라의 특수유닛인 화염궁수를 지원해줍니다.

보병들을 공성망치에 태워주고 화염궁수와 투석기로 성을 점사해주며, 창병+영웅들로 나머지 병력들을 마크해주면 육로로 쉽게 나아갈수 있습니다.

 

에오엠2 유비 캠페인 4_14
손권에게 도착

여기까지 왔으면 이미 임무는 끝났습니다. 여기서는 이제 다음 임무를 위해서 추가적으로 마을을 구출할지 아니면 그냥 승리 선언을 할지 결정할수 있습니다. 만일 황소 수레 80%를 구출한다면 다음 임무에서 매우 유리하게 시작할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마을들은 구출해줍시다. 하지만, 너무 욕심 부리지 마시고, 장강을 건넌 이후에 마을 2개만 구출할수 있습니다. 이미 장강 건너는 조조군이 점령했기 때문에 거기까지가서 돌파할만한 병력적 여유는 없습니다. 

만일 장강을 건너기전에 8개의 마을을 구출하지 못했다면 다시 플레이하거나 불러오기로 구해야합니다.

 

장강 건너서의 마을이라도 구출을 해줬다면 이제 승리선언을 해주시고, 드디어 마지막 미션인 적벽대전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삼국지 관련 여담:

1. 아쉽게도 유선은 구현되어 있지 않아서, 조운의 무쌍은 나오지 않지만 장판파의 장비는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장비는 장판파에서 적들을 도륙내는것으로 조조군을 막아내는것으로 정사쪽 루트를 탑니다. (이게 더 무서움..)

 

2. 장비가 장판파에서 막을때 고래고래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소리지르면서 나는 연나라 땅의 장비이다!! 라고 소리를 칩니다. 

삼국지연의를 읽어보신분들은 한번씩 보셧을탠데, 장비의 고향이 옛날 춘추전국시대의 연나라가 있던 곳으로, 장비 스스로가 자신은 연나라땅 사람으로 "나는 연인 장비이다!" 라고 소개하는 장면이 여럿 나옵니다.

참고로 장비를 클릭했을때 나오는 대사에도 연인 장비!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3. 원래 삼국지연의에서는 유비와 손권의 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서로 견제하는 분위기가 컷지만, 인게임에서는 손권이 역시 백성들이 마음으로 따르는분이구려 하면서 매우 환대하게 환영해줍니다. 또한, 주유가 병사까지 지원해줍니다.

 

4. 삼국지연의 루트대로라면 관우가 강릉에서 유표의 아들 유기의 지원아래에 해군으로 도착하며, 배를타고 떠납니다.

캠페인에서도 관우를 만났을때 해군이 주어지며, 바다로 탈출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육로가 더 편해서 육로를 추천)

반응형